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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산 광안리 맛집 로위델리마켓(Lowe Deli Market) 버거,파스타

by 초키사랑 2023. 5. 30.

광안리 해변 끝쪽에 위치한 양식식당(버거,파스타 등). 원래 서면에 있었는데 광안리로 확장이전을 했다고 한다.

운영시간

화~일 11:00~20:00 (16:00~17:00 브레이크타임)

매주 월 정기휴무

 

광안리에서만 맛볼수있는 특벽한 식당을 찾던 와중에 알게된 로위버거. 2시쯤에 왔는데 대기가 앞에 4,5팀 있긴했지만 20~30분 기다리니 들어갈 수 있었다.

일반적인 양식점처럼 샐러드,파스타,버거 등이 있고, 갑자기 쌀국수가 있어서 특이하다고 느꼈다.

미국적인 감성의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식물들이 어우러져 마치 미국해변가에 위치한 로컬식당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른쪽 아래에 미니 스티커는 무료로 가져갈수 있고, 오른쪽에 귀여운 일러스트 엽서들은 구매가능하다. 

성조기를 세로로 보니 색다른 느낌이...  핑크색 강아지 그림이 프린팅된 티셔츠는 직원분들이 입고 계셨는데, 귀엽고 예뻤다. 

테이블마다 접시와 소금,후추,머스타드,케첩이 있고 빨간 통안에 물티슈, 숟가락,포크가 2세트 들어있었다. ㅎㅎ

메뉴판도 역시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었는데 그림체도 그렇고, 디자인한 분이 미국사람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아빠와 딸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가게이미지를 더 친숙하게 하는 듯하다.

시저샐러드, 엔초비 오일파스타, 맛있다고 알려져있는 새우버거를 주문했다.

 

 

햄버거가 크진않지만, 통새우 패티의 두께가 엄청나고 먹어보면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것같다. 겉은 바삭한데 베어물면 새우들이 한입가득히 촤악 들어오면서 맛과 향이 너무 좋았다.

엔초비 오일파스타는 처음 먹어봤는데, 짭쪼름하면서 꾸덕함과 넓은 면의 식감이 정말 좋았다. 손이 계속 가서 남김없이 다 먹어버렸다.

시저샐러드엔 치즈가 가득 뿌려져있어서 짭쪼름한 맛이 많이 나는데, 신선한느낌으로 햄버거와 같이 먹으니 궁합이 잘 맞는듯했다.

 

 

식사를 다하면 테이블 옆에 종이가 있는데 먹고싶은 디저트를 체크해서 카운터에 얘기하면 가져다주신다. 아메리카노,티,아이스크림 정도 있었다.

디저트로 나오는거라 뭔가 가벼운 맛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은 맛의 고급스러운 바닐라아이스크림이라 시원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무난하게 맛있었다. 인테리어와 소품들을 하나하나 신경써서 분위기있게 꾸며놓아서 들어가면 뭔가 설레는 기분이 들었고, 수제버거도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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