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남양주 "다산생태공원" 팔당호 수변공원 드라이브 산책코스

by 초키사랑 2023. 6. 24.

         

다산생태공원: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물환경 생태 수변공원

 

 

주소: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67

입장료 무료 / 연중개방 / 주차가능(공영주차장) 

 

평일 오후에 드라이브 및 산책할겸  다산생태공원을 가봤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고, 걸어가는 코스와 주변환경이 깔끔하면서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 있었다. 

중간중간 데크에 예쁘게 나팔꽃이 심어져 있는데, 화사한 핑크빛이 사진찍으면 너무 예쁘게 나오는 포토스팟이었다.

이 곳에서 볼수있는 습지식물들 안내표지판이 있었고, 4계절마다 볼수있는 풍경이 달라서 다시 한번 보러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쭉 걷다보니 연잎들이 쫘악 펼쳐진 코스를 지나게 되는데, 이 시간대에 비치는 햇빛과 어우러져서 신비롭고 멋진 경관이었다.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는 자연소리밖에 없어서 산책하며 걷는 자체가 힐링이었다.

예쁘게 피어있는 들꽃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다산생태공원과 팔당호 풍경

 

 

길 안내판이 있었고, 길이 잘 되어있어 다음에는 코스를 정해 천천히 도보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급수 팔당호가 앞에 있어서 바라만 봐도 시간가는 줄 몰랐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신기하게 생긴 나무를 발견했다. 중간중간 앉을 수 있는 공간과 흔들의자 등등이 있어서 쉬었다 가도 되고, 어떤 분들은 돗자리를 펴서 쉬시기도 했다. 

쭉 수변공원을 돌다보면 나무 계산으로 만들어진 전망대에 올라갈수 있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또 다른느낌으로 멋있었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라 저 멀리까지 잘 보여서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천천히 돌다보니 어느새 다 돌고 입구쪽으로 오게 되었다.  한적하면서 여유롭고 관리가 잘된 곳이라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았다. 근처에 실학박물관과 정약용 생가,유적지가 있어서 같이 둘러보면 좋은 코스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