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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국내여행 부산 크라운 하버호텔 / 호텔아델라 영도 숙박후기

by 초키사랑 2023. 5. 29.

<크라운 하버호텔 부산>

중앙역 14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오른쪽에 보인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묵은 날에 중국인들 관광객들이 대형버스에서 내려서 들어오는 것을 봤다.

방은 시티뷰/하버뷰로 나뉘고, 내가 묵은 방은 디럭스 더블 시티뷰였다. 조명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라 조금 아쉽긴했다. 밤에는 더 어두워서 침침한 느낌까지 들었다.

가운과 슬리퍼, 금고가 있고, 냉장고엔 기본 물이 2개있고 위에는 티와 포트가 있다.

화장실은 작은 편이지만 밝아서 환한 느낌이고, 깔끔했다.

바디워시, 샴푸,린스가 이렇게 벽에 걸어져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져온 용품들을 올릴 수 있어서 편했던 것 같다. 허니 카모마일 향인데 향은 좀 꿀향이 나면서,, 뭔가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향이다.(개인적으론 비호)

바디로션도 입구앞에 있어서 샤워후 바로 바를 수 있어서 좋았다.

칫솔이 안보여서 전화할까 했는데, 화장실 수납장을 열어보니 안에 있었다.

칫솔,빗,화장솜, 샤워캡, 그리고 실과 바늘이 있어서 센스있다고 생각했다. 때마침 옷의 단추가 떨어져서 고민하던 찰나에 다른호텔에서는 보기힘든 실이 있어서 요긴하게 사용했다. (미니가위가 같이 있다면 더 좋을 듯!) 

 

크라운 하버호텔 숙박후기

부산역,자갈치역과 가깝고 대중교통이 편해서 위치적으로 아주 좋았다. 큰 대로변에 있어서 안전하고, 호텔 앞에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이동하기 수월하다. 방은 무난하게 쉬고 이용할수 있었는데 복도의 말소리가 너무 크게 울려서 관광객들....이 얘기하는 소리가 방에 굉장히 잘 들린다.

그리고 조명이 아늑하다 느낄수 있지만 다켜도 너무 어두워서 밝게 조절할 수 없다는게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도 위치를 무시못해서 어느정도는 만족스러웠다.

 

 

 

 

<호텔아델라 부산영도>

남포역 8번출구에서 7분정도 걷거나 버스를 타면 된다.

 

디럭스 트윈 하버뷰. 시티뷰도 있지만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개인적으로 하버뷰를 추천한다. 방은 밝고 모던한 분위기였고, 끝에 작은 화장대 책상이 있다.

냉장고에 물2개가 기본적으로 있고, 차와 포트가 있다.

화장실은 욕조와 샤워부스중에 물어보셔서 욕조를 골랐는데 아담하지만 깔끔했다.

라벤더향 샴푸,린스,바디워시가 있었는데 향이 좋았다.

 

밤에는 물에 비치는 조명들과 대교가 있어서 뷰가 좋았고, 낮에도 항구와 영도 바다를 볼수있어서 만족스러웠다.

호텔아델라 부산 영도 숙박후기

 지하철에서 가깝진 않아서 아쉬우나 버스가 많고, 걸어서도 갈수있는 거리라 위치적으로 나쁘진 않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남포역,자갈치역(자갈치시장, 먹자골목,깡총시장,국제시장, 구제시장,보수동책방골목 등)과 가까워서 놀다가 호텔로 들어가면 되어 좋다.

 호텔의 엘리베이터가 홀수, 짝수로 나뉘어져 있어서 체크아웃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꽉차서 내려오게 된다. 방은 깔끔하고 조용했고, 하버뷰의 뷰가 낮과 밤 모두 만족스러웠다.가성비 아주 만족했던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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